에피소드 #4
오늘의 게스트 알렉산더 로시는 2016년 인디 500의 100번째 경기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2023년 이 전설적인 경기의 시작을 앞두고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그를 이 자리에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첫 인디 500에서의 짜릿함과 잊을 수 없는 순간, 승리로 이끌어주었던 놀라운 전략, 경기가 끝난 후 축하의 자리, 그의 경력에 준 영향 등을 알렉산더 로시와 함께 만나보세요.
에피소드 #3
오늘의 게스트는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IMS)의 회장인 더글라스 볼스입니다. 스피드웨이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디 500을 개최해왔습니다. 이 경기는 르망, 모나코 그랑프리와 더불어 명망 높은 트리플 크라운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글라스가 스피드웨이를 발전시킬 혁신적인 기술, 모터스포츠가 젊은 관객을 끌어들이는 방법, 이 상징적인 기관과 사랑받는 커뮤니티 간의 깊은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에피소드 #2
이번에 만나볼 게스트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물입니다. 로베르토 라코르테는 레이싱 드라이버이자 항해사 겸 기업가로 활약 중입니다. 레이싱 카의 운전석에서든 항해 보트의 키를 쥐고 있든, 로베르토는 끊임없이 자신과 자신이 이끄는 팀이 지닌 가능성의 한계를 끊임없이 뛰어넘고자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파도를 일으킬 그의 야심 찬 항해 프로젝트, 플라잉니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한 늦은 시기에 모터스포츠에 입문하게 된 이야기, 항해의 미래, 플라잉니카와 태그호이어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전합니다.
에피소드 #1
이번 시즌 첫 번째 게스트로 떠오르는 슈퍼스타를 모셨습니다. 쿤(KUN)이라고도 불리는 차이쉬쿤은 싱어송라이터이자 댄서 겸 래퍼이며, 패션 아이콘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무대에서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붐을 일으키며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잡은 쿤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뮤지션으로 손꼽힙니다. 그는 첫 번째 EP ‘1’을 출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화려하게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EP에 수록된 모든 곡이 중국 음악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독창적이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음악을 선보이며 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쿤은 자신의 영향력, 꿈에 그리던 콜라보레이션, 팬들과의 소중한 인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