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Heuer x PORSCHE Tangent

진정한 유산을 토대로 탄생한 파트너십

1954년 ~ 1963년

까레라 파나메리카나는 아주 위험한 로드 레이스로, 2,000마일 이상을 질주하며 멕시코 전역을 누비는 악명 높은 경주였습니다. 대회는 몇 년 후에 종료되었지만 그 유산은 아직까지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대회의 이름과 정신에 담긴 강렬함에서 영감을 받은 잭 호이어는 최초의 까레라 손목시계 크로노그래프를 고안하여 1963년에 출시했습니다.

1972년

1972년 포르쉐는 독자적인 911 까레라를 공개했습니다. 아이코닉한 레이싱카는 플로리다에서 최고의 권위를 지닌 세브링 12시간 레이스에 출전했습니다. 그날부로, 포르쉐와 태그호이어는 모터스포츠의 황금기를 담은 까레라의 이름 하에 그 유산을 이어 나갑니다.

파일럿 시계

1960년대와 1970년대 초에 유명한 레이서였던 스위스 드라이버 조 쉬퍼트는 포르쉐 907에 탑승하여 데이토나와 세브링 레이스에서 첫 주요 대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페리 포르쉐와 친구였던 조 쉬퍼트는 잭 호이어와도 친밀한 관계였으며, 레이싱에 참가할 때면 항상 태그호이어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하고 유니폼에 로고 패치를 부착했습니다.

2019년 – E-퍼포먼스를 추구하다

포르쉐는 새로운 전기 자동차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 인 The Taycan을 출시합니다. 깨끗하고 순수한 디자인으로 모터 스포츠 아이콘은 PORSCHE DNA를 보존하고 E- 퍼포먼스의 새로운 시대를 알 렸습니다.

2020년 – 차세대 럭셔리 시계

태그호이어 커넥티드가 출시되었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시대를 앞서가는 커넥티드 타임피스 3세대를 선보이며 대담한 디자인과 기술을 통해 럭셔리 커넥티드 워치 부문에서 선두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워치메이킹 전통을 바탕으로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타임피스, 그 속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