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모나코
2023 온리 워치를 맞이하여 숙련된 전문가 팀의 손길로 태어난 탁월하고 혁신적인 타임피스, 태그호이어 모나코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완벽한 워치메이킹의 마스터피스를 만나보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태그호이어 모나코 워치는 1916년 마이크로그래프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정밀 시간 측정 장치를 선보여 왔던 메종의 유서 깊은 역사에 더욱 풍성함을 더합니다. 뛰어난 정확성은 늘 태그호이어를 상징하는 요소로 손꼽힙니다.
태그호이어 모나코가 이제 새롭게 디자인된 케이스, 독특한 질감이 돋보이는 초경량 티타늄과 사파이어 크리스탈의 탁월한 조합, 화려한 수작업 페인팅 로터와 함께 더욱 대담한 매력을 발합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태그호이어 무브먼트 디렉터이자 태그호이어 최초의 기계식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를 고안한 캐롤 카사피(Carole Kasapi)를 만나보세요.
태그호이어는 뒤시엔느 근위축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연구를 후원하는 2023 온리 워치 경매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타임피스를 출품하며 훌륭한 대의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뛰어난 역량을 지닌 캐롤 카사피가 이끄는 드림 팀의 워치메이킹 전문가들의 손끝에서 엄청난 워치메이킹 마스터피스가 태어났습니다. 그 중심부에 자리잡은 새로운 TH81-00 라트라팡테 칼리버는 최첨단 혁신과 탁월한 기술력이 조화를 이루는 요소입니다.
태그호이어의 선임 제품 디자이너인 줄리앙 델캉브르(Julien Delcambre)가 사파이어와 독특한 텍스처를 살린 티타늄 조합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25년여간 스위스에서 활동해 온 소피 르노(Sophie Renaud)는 가죽 스트랩 제작 기술을 완벽하게 마스터했습니다. 태그호이어 팀에 없어서는 안 될 특별한 인물을 만나보세요.
“워치메이킹 계의 피카소”라고 불리는 앙드레 마르티네즈(André Martinez)가 탁월한 노하우를 이용하여 로터 위에 섬세한 페인팅을 구현합니다.
아르팀(Artime)의 설립자인 파브리스 데샤넬(Fabrice Deschanel)과 스테판 마튀렐(Stéphane Maturel)은 수작업 장식 전문가입니다. 이들은 시계의 부품을 제작하고 수작업 마감을 완성합니다. 태그호이어에 꼭 필요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