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주목받는 이들을 위한 타임피스
80년간 이어져 온 레이싱의 위업을 기념합니다
1969년부터 전설적인 레이서와 개성 있는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코닉한 스퀘어 형태의 태그호이어 모나코는 거침없이 질주하며 모나코 그랑프리의 결승선을 통과하는 이들의 대담한 정신과 끊임없는 열정을 담고 있습니다.
유서 깊은 역사를 품은 타임피스
사상 처음으로 스켈레톤 디자인을 입은 모나코가 그 어느 때보다도 쿨한 영감을 선사합니다.
최초의 태그호이어 모나코와 특유의 블루 다이얼을 향한 경의의 표현과도 같은 궁극의 디자인 아이콘이 모나코 컬렉션에서 이전에 선보인 적 없던 스켈레톤 다이얼과 함께 색다르고 대담한 매력을 자아냅니다. 엔진의 굉음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뜨겁게 타오르는 레드
견고하면서도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감, 정반대의 미학이 하나가 되는 순간.
카리스마 넘치는 모델을 압도하는 레드 컬러의 하이라이트는 F1 레이싱 카 특유의 스파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레이싱에 뿌리를 둔 모나코의 매력을 이끌어냅니다. 지극히 가벼운 티타늄 케이스를 갖춘 이 타임피스는 더욱 멀리까지 달려나갈 준비를 마친, 탁월한 레이서입니다.
대담한 매력을 선사하는 터콰이즈
이토록 대담한 전설이 생동감 넘치는 하이라이트의 향연과 함께 새로운 경지에 도달합니다.
블랙 스켈레톤 다이얼, 컬럼 휠, 로터에서 은은한 빛을 자아내는 터콰이어 디테일은 강렬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사하는 스포츠 워치에 반항적인 매력을 더합니다.
위하준
태그호이어와 마찬가지로 스릴 넘치는 순간을 꿈꾸는 배우 위하준의 이야기.
모나코 컬렉션이 탄생한 그 순간부터 이어져 온 아방가르드 정신을 품은 태그호이어 모나코 스켈레톤은 지극히 가벼운 무게로 손목 위에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화려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위하준과 같이 더욱 멀리까지 나아가려는 이들의 여정에 함께할 모던하고도 대담한 동반자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