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07, 2017

'엘 마에스트로(EL MAESTRO)' 판지오를 기념하는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엘 마에스트로' 후안 마누엘 판지오(Juan Manuel Fangio)가 월드 드라이버스 챔피언십에서 거둔 4연승의 60주년을 기념하며 태그호이어가 새로운 포뮬러 1 판지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후안 마누엘 판지오(Juan Manuel Fangio)는 세계 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모터 레이싱 역사의 한 획을 그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전설적인 드라이버 판지오는 1950년대 포뮬러 1 월드 드라이버스 챔피언십에서 5회 우승을 차지하며 47년간 깨지지 않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그의 기록은 2003년에야 비로소 경신되었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며 모터 레이싱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후안 마누엘 판지오의 업적을 기념합니다. 포뮬러 1 크로노그래프의 다이얼에는 아르헨티나를 상징하는 컬러의 레이싱 스트라이프 패턴이 장식되어 있으며, 직경 43mm 케이스 뒷면에는 판지오의 독특한 서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1957년 '엘 마에스트로' 후안 마누엘 판지오가 월드 드라이버스 챔피언십에서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후 60년이 지나서 이 시계는 런던에 위치한 유명한 클래식 카 딜러이자 복원 전문업체인 J.D. 클래식을 통해 공개되었고, 판지오의 1952년식 재규어 C-타입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런칭 행사에 참여한 포뮬러 1 애스턴마틴 레드불 레이싱 팀의 주장이자 대영제국 훈장을 받은 크리스찬 호너(Christian Horner)는 방송인이자 기자인 제임스 앨런(James Allen)이 진행하는 질의응답 시간에서 모터 레이싱이 주는 스릴과 스포츠의 특징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판지오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전문 레이싱 드라이버를 시작하였고, 첫 경기 출전은 1938년이었습니다. 이후에 그는 잭 호이어의 까레라 컬렉션 디자인에 영감을 준 멕시코의 악명높은 까레라 파나메리카나 레이스를 포함한 남미 내구레이스의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후안 마누엘은 빠른 드라이빙 기술을 바탕으로 1951년 포뮬러 1 챔피언십에서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53년, 판지오는 이 레이스에서 또다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당시 그는 태그호이어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 1956년 페라리로 4번째 타이틀을 획득하였고, 다음 해 마세라티로 5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58년 은퇴할 때까지 그는 52회 대회에 참가하여 월드 챔피언십 그랑프리에서 총 24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 기록은 여전히 F1 역사에서 최고 승률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 포뮬러 1 판지오 에디션은 900피스만 한정 제작되어 출시되며 시계와 어울리는 스틸 브레이슬릿이 함께 제공됩니다.

 

'엘 마에스트로(EL MAESTRO)' 판지오를 기념하는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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