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역사적인 역전승의 주인공

특별한 성공 비결

"경쟁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스포츠 선수는 도전을 즐길 수 있어야 하며, 도전이 어려울수록 스릴은 배가됩니다."

지미 스핏힐

오라클 팀 USA 이전에, 아메리카 컵 대회에서 특히 8대1과 같이 큰 점수 차로 뒤처지고 있다면 대부분의 선수들은 우승을 포기한 채 레이스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지미 스핏힐을 비롯한 오라클 팀 USA의 팀원은 모두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차근차근 보트의 속도를 높이며,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전을 일구어내기 위해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 극적인 승리 이후, 스포츠 세계는 인내와 불굴의 의지에 새로운 기준이 세워졌습니다. 바로 끝까지 버티는 것, 그리고 압박에 굴하지 않는 정신입니다.

...태그호이어처럼


당시의 긴장감과 압박감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8대 1의 점수로 크게 뒤지고 있던 상황이었고 전문가들은 모두 도전팀의 우승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이전 대회 아메리카 컵 우승자, 오라클 팀 USA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값비싼 요트에 탑승해서도 크게 뒤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회 9일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람의 세기를 잘못 판단한 상대 팀을 제치며 지미 스핏힐이 이끄는 오라클 팀이 레이스에서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이 때만 해도 전문가들은 경기를 오래 끌 뿐이라며 오라클 팀에게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 가라"는 냉정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오라클 팀은 포기하지 않고 다음 날에도 승리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또 그 다음 날까지, 일곱 차례 연속 승리를 이어가면서 마지막 날인 대회 15일, 17번째 레이스의 마지막 라운드 승자가 대회 우승자가 되는 짜릿한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가장 오래된 국제 스포츠 대회 역사상 세 번째 벌어지는 사건이었습니다. 그 순간 오라클 팀과 함께한 것은 샌프란시스코 만에 불고 있는14노트의 약한 역풍, 부둣가를 가득 메운 샌프란시스코의 홈 관중들의 응원 소리와 이에 편승한 이제까지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던 평론가들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메리카 컵 사상 가장 위대한 역전승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닙니다. 이것은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전 드라마였습니다. 후원사인 태그호이어와 마찬가지로 오라클 팀 USA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한계를 거부하며, 험난한 강풍과 세상의 비난에 맞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압박에 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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