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젠슨 버튼

 

2009년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 젠슨 버튼은 

2010년 보다폰 맥라렌 메르세데스 팀에 

합류했습니다. 맥라렌 팀에서 뛴 첫 해에는 

214 포인트를 획득하며 팀을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2위의 자리에 올려 놓았고 

2011년에는 270 포인트를 기록하며 

드라이버 순위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그는 2011년 캐나다 레이스 우승을 비롯해 

여러 레이스에서 놀라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많은 드라이버들과 마찬가지로, 젠슨은 레이싱 

경력을 카트 트랙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드라이버들과 달리, 17세의 최소 

연령에 유럽 수퍼 A 챔피언이 됩니다. 

영국의 F3 시리즈에서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둔 후, 2000년 F1 팀 입단은 거의 당연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젠슨이 F1에서 보낸 첫 해는 쉽지 

않았고, 잦은 팀 이동 및 소유권 변경으로 

인해 정신력과 적응력을 한계까지 시험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젠슨은 2006년 

헝가리에서 혼다 팀 소속으로 F1 우승을 

거머쥐었고, 이는 1967년 이후로 팀의 

첫 번째 우승이자 버튼이 최초로 달성한 

그랑프리 우승이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혼다가 철수해 버튼은 2009 시즌에 탈 차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마지막 순간에 경영자 

매수를 통해 Brawn GP 팀이 탄생하여, 

시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버튼이 2009년 F1 챔피언십을 우승하여 

비평가들을 조용하게 만든 것은 버튼의 

재능 및 집중력의 증거입니다.

 

젠슨 버튼은 잭 호이어가 설계한

1964년형 까레라가 21세기형으로

진화한 칼리버 1887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합니다. 칼리버 1887은 

스위스 쥐라 산맥에 위치한 태그호이어 

워크숍에서 자체 생산하는 고도로 정교한 

기계식 무브먼트입니다. 시간 당 28,800회의 

놀라운 진동수로 작동하는 39 쥬얼의 

칼리버 1887 무브먼트는 궁극의 정밀도로 

작동하는 320개 부품으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