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1월. 50년 역사의 까레라

태그호이어는 1월 21일부터 1월 2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세슈롱 홀(Sécheron Hall)에서 "50년 역사의 까레라" 이벤트를 개최하여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시계 컬렉션인 까레라를 수많은 태그호이어 팬들에게 선보였습니다.

1960년대 건축, 산업 디자인, 예술 및 패션 분야에서 까레라의 미학적 기원을 알아보는 다이나믹하며 디자인 중심의 이번 전시회는 모터스포츠에 영감을 받은 전설적인 시계와 크로노그래프 컬렉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연중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전시회의 기획 의도는 관람객들에게 까레라의 역사를 이끈 강렬한 창조성이라는 전체 맥락에서 까레라의 탄생부터 모든 면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함입니다."라고 장-크리스토프 바뱅 태그호이어 사장이자 CEO가 말했습니다. "역사와 태그호이어의 가장 상징적인 타임피스인 까레라의 매니아들은 꼭 봐야 하는 전시회입니다."

20세기 유행했던 미니멀리즘을 반영하는 건축물을 복원 설계한 세슈롱 홀에서 열린 '50년 역사의 까레라' 이벤트는 까레라 역사를 총망라하는 타임피스, 미술품 및 상징적인 가구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까레라의 영감의 원천에는 잭슨 폴락(Jackson Pollock), 마크 로스코(Mark Rothko), 피터 블레이크(Peter Blake), 존 발데사리(John Baldessari),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의 예술 작품 및 태그호이어의 오랜 친구인 후안 마누엘 판지오(Juan-Manuel Fangio)가 즐겨 도전하였던 오픈 로드 경기인 유명한 "까레라 파나메리카 멕시코 로드 레이스"가 있습니다.

1963년 잭 호이어가 탄생시킨 까레라는 태그호이어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터스포츠의 가문의 기수입니다. 태그호이어는 다양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프로페셔널 드라이버에게 필요한 견고함과 가독성이 뛰어난 깔끔한 디자인을 갖춘 까레라를 완성했습니다. 빈티지 대시보드 카운터와 후안 마누엘 판지오 및 그의 동시대인들이 좋아한 펀칭 디테일의 가죽 장갑 등 모터레이싱의 코드도 까레라 안에 충실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하학적 순수함이 특징인 오스카 니마이어(Oscar Niemeyer)의 건축 양식과 이에로 사리넨(Eero Saarinen)의 건물이나 의자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감각적인 곡선 라인 그리고 깨끗하고 깔끔한 팝 아트 미학과 같은 60년대 초 모더니즘도 까레라 디자인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1996년 태그호이어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타임피스 가운데 하나가 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이며 까레라 컬렉션을 재출시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까레라 컬렉션은 몇 가지 업그레이드를 거쳤습니다. 까레라의 순수하고 모던한 미학은 지난 11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서 "Aiguille d'or"(올해의 스위스 시계)를 수상한 태그호이어 마이크로거더를 포함한 브랜드의 아방가르드적인 많은 제품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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