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선구적인 시간 몬차

모토레이싱에 있어서 이제까지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는 트랙으로 알려진 곳은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 이탈리아 그랑프리가 열리는 몬차(Monza) 서킷입니다. 이 전설적인 경기와 태그호이어와의 인연은 1975년 9월의 어느 따사로운 날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날 몬차에서 스위스 레이서인 클레이 레가초니(Clay Regazzoni)가 우승을 차지했고 팀메이트인 니키 라우다(Niki Lauda)는 3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페라리 소속 드라이버로서 챔피언십을 거머쥐었습니다. 두 대의 페라리에는 “HEUER”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고 태그호이어는 1971년 이래로 페라리 팀의 공식 타임키퍼를 맡고 있었습니다. 이 우승을 기리기 위해 잭 호이어는 스페셜 리미티드 시리즈로 쿠션 모양의 1930년형 모델을 새롭게 개조했습니다. 고속 칼리버 15 무브먼트가 탑재된 이 멋진 새 크로노그래프의 다이얼 상부에는 HEUER 로고 위로 “MONZA”라는 이름을 자랑스럽게 새겨 넣었습니다. 이 제품은 태그호이어의 애호가들이 가장 탐내는 시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