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까레라 36 RS 칼리퍼

미래를 함께 디자인하다

미래를 함께 디자인하다

현대적 감각과 혁신 그리고 영원성은 태그호이어 브랜드와 스포츠카 디자이너인 켄 오쿠야마(Ken Okuyama)를 하나로 연결시키는 가치입니다. 이 때문에 그가 태그호이어 그랜드 까레라에서 영감을 얻은 스포츠카를 디자인한다는 일은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닙니다.

카 레이싱과 스포츠카는 가장 유명한 우리의 몇몇 시계를 개발하는데 있어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칼리퍼 컨셉트 크로노그래프(Caliper Concept Chronograph)에 있어서는 그 반대의 경우입니다. 캔 오쿠야마는 태그호이어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열정적으로 수집합니다. 그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었으며, 미래적인 디자인과 소재를 반영한 레이싱 카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K.O.7 모델이 탄생하였습니다.

자동차와 시계 모두에 티타늄과 카본처럼 가벼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기술적으로 이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선구적인 개발품입니다. 1/10초 눈금을 10배 더 크게 하여 아주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눈금은 바로 칼리퍼 로테이팅 스케일(caliper rotating scale)을 말하는 것이며, 이로써 시간을 크게 확대해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모던하면서도 영원성을 갖춘 K.O.7 모델은 시계와 한 쌍을 이루며, 대시보드 위에서는 칼리퍼 컨셉트 크로노그래프 모델이 그 자태를 뽐냅니다. 시계의 다이얼과 푸시버튼은 자동차의 인테리어를 연상시키며, 시계는 자동차와 짝을 이룹니다. 켄 오쿠야마와 태그호이어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바로 미래의 기술을 오늘날 이루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